💡네트워크 통신

💡가까이 있는 컴퓨터끼리는 이렇게 데이터를 주고 받는다.

2계층의 역할 현 강의는 local area computer 내에서 어떻게 데이터를 주고 받는지 알아보는 것이 목적임. 이걸 정의한게 OSI 7 layer의 2계층임

2계층에서 하는 일: 2계층의 기능, 2계층의 네트워크 크기

2계층에서 사용하는 주소: 물리적인 주소, MAC 주소

2계층 프로토콜: Ethernet 프로토콜 ✓

반드시 알아야할 것: 2, 3, 4계층에서 사용하는 주소체계

2계층에서 하는 일

2계층은 하나의 네트워크 대역. 즉 같은 네트워크 상에 존재하는 여러 장비들 중에서 어떤 장비가 어떤 장비에게 보내는 데이터를 전달 → 흐름제어(누가 누구에게 보내는지), 오류제어(보내는 데이터에 오류가 있는지 체크)를 수행함

2계층은 하나의 네트워크 대역 LAN에서만 통신할 때 사용한다. 다른 네트워크 통신할 때는 항상 3계층이 도와주어야 한다. 3계층의 주소와 3계층의 프로토콜을 이용하여야만 다른 네트워크와 통신이 가능하다

2계층에서 사용하는 주소

LAN에서 통신할 때 사용하는 MAC 주소 (MAC주소: 물리적인 장비가 부여받은 고유한 주소, 물리적인 주소)

MAC 주소는 16진수로 씀 12개의 16진수로 이루어졌음

6C-29-95-04-EB-A1

OUI: IEEE에서 부여하는 일종의 제조회사 식별 ID	고유번호: 제조사에서 부여한 고유번호
6C-29-95	04-EB-A1

MAC 주소는 전세계의 모든 장비가 모두 다른 번호를 갖고있다고 한다 (일반적으로 번호는 바뀔 수 없음)

2계층의 프로코톨

LAN에서 통신할 때 사용하는 Ethernet 프로토콜, 초록색은 페이로드임

해당 프로토콜은 14byte임 (빨간 박스 안에 있음) 받는 사람 / 보내는 사람의 주소를 Ethernet 프로토콜 위와 같은 사진 안에다가 넣음

출발지 mac 주소 6byte

나머지 2byte

이런 형식으로 주소를 적어서 주고 받음 마지막 2byte인 Ethernet Type은 3계층 프로토콜의 성질을 미리 알려주는 것임. Data에 올 수 있는게 IPv4(0800), ARP(0806)이 있음.

3계층의 기능

OSI 7 layer

다른 네트워크 대역 즉, 멀리 떨어진 곳에 존재하는 네트워크까지 어떻게 데이터를 전달할지 제어하는 일을 담당, 발신에서 착신까지의 패킷의 경로를 제어(LAN과 LAN을 연결시켜주는 것이 3계층의 역할, 3계층 장비: Router) 멀리 기기가 있으면 IP 주소가 있어야함.

IPv4는 서브넷 마스크, 게이트웨이가 추가로 꼭! 필요함.

프로토콜: ARP 프로토콜 / WAN에서 통신할 떄 사용하는 IPv4 프로토콜은 v6로 넘어간다고 한다. version이 바뀐다고 해서 v4가 v6이 되는건 아님. 아에 형식 자체가 다름

일반적인 IP 주소

IPv4 → 일반적인 주소임

필드는 총 4개로 .으로 구분 ip주소는 8bit로 표현하고 10진수로 씀.

00000000 → 0

11111111 → 255

따라서 10진수로 255까지

클래스가 여러 개인데 알 필요는 없다고 함. (모른다고 네트워크를 못하진 않음)

A~E 클래스가 있는데, 일단 몰라도 된다고 함.

컴퓨터 보급이 확대되면서, classful한 방식이 사용됨 이게 바로 서브넷 마스크 임(1번째 변화).

그래서 IP는 서브넷 마스크와 같이 쓰임

서브넷 마스크: classful한 네트워크 대역을 나눠주는데 사용하는 값. 어디까지가 네트워크 대역을 구분하는데 사용하고 어디서부터 호스트를 구분하는데 사용하는지 지정

32bit 4byte

255.255.255.192 → 11111111.11111111.11111111.11000000 2진수로 표기했을 때 1로 시작, 1과 1사이에는 0이 올 수 없다는 규칙을 갖고 있다. 1과 0이 바뀌는 그 부분이 대역과 컴퓨터를 구분하고 있음. 이렇게 하므로서 낭비되는 IP대역을 방지할 수 있음. 이러한 과정들이 전부 IPv4로 적용되어 있어서 IPv6로 못넘어갔던거임

그래서 classless한 IP와 공인IP(네트워크 통신망과 연결할 때 사용하는 IP), 사설IP(같은 대역에서 사용하는 IP)를 같이 사용함. 사설 애들이 외부와 통신할 때 공인IP로 변경하여 사용함. IP가 생각보다 많이 얽혀 있음. 따라서 외부에서 볼 때는 사설IP는 구분되지 않음. 그럼 어떻게 찾냐? 그건 공유기가 찾아줌.

이렇게 공인IP ←→ 사설IP로 변경하는 것을 NAT(Network adaptor)라고 함.

공유기를 샀다? → 공인 IP를 산거임

데이터가 나갈 때 패킷 정보와 사설IP를 공유기가 저장함. 근데 그런적 없는 IP가 공유기가 들어오면 그냥 공유기가 받고 끝남. (즉, 관련 없으면 보내주지도 않음.)

이를 통해서 IP공급을 완화시킴

특수한 IP 주소

0.0.0.0 → wildcard 나머지 모든 IP

127.0.0.1 → 나 자신을 나타내는 주소

게이트웨이 주소 → 어딘가로 가려면 일단 여기로! ( 일반적으로 공유기의 IP를 씀 )

---

이더넷(영어: Ethernet)은 컴퓨터 네트워크 기술의 하나로, 일반적으로 LAN, MAN 및 WAN에서 가장 많이 활용되는 기술 규격이다. … 이더넷 기술은 대부분 IEEE 802.3 규약으로 표준화되었다. -위키백과-